'컴백' 정승환, 군대 다녀오더니 확 달라졌다…"함께 일하는 분에 대한 소중함 느껴"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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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군악대 복무를 통해 무대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테나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봄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봄에'는 얼어 있던 감정이 움트기 시작하는 봄의 모습을 닮은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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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정승환이 군악대 복무를 통해 무대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테나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봄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승환은 군악대 생활에 관해 "저희 부대원들과 다니는 공연도, 혼자 다니는 공연도 있었다. 한 명의 군인으로서도 있지만 사실 가수 정승환으로 가는 공연이 많았다"며 말을 꺼냈다.
그는 "공연 관객들이 대부분 남성 군인이어서 사실 걱정됐었다. 그런데 너무 열렬히 환호해주고 반겨줘서, '남자들한테도 내가 먹히는구나' 싶었다. 밖에 나가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기도 했고 무대 하나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며 뿌듯해했다.
더불어, 정승환은 "밖에서는 만들어진 무대 위에서 노래만 하고 내려오는데 군악대 공연은 무대 설치, 전기 연결 등등 하나하나 직접 한다"며 "무대를 마치고 직접 철수도 하는데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도 덧붙였다.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봄에'는 얼어 있던 감정이 움트기 시작하는 봄의 모습을 닮은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하루만 더'와 '벚꽃이 내리는 봄길 위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가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하루만 더'는 데뷔 초창기 정승환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좋아하지 않고자 애를 써도 상대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애틋한 마음을 그린 곡이다.
한편,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봄에'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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