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올여름 美서 37만5000명 채용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도날드는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37만5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NBC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채용 계획은 최근 몇 년간 맥도날드가 추진한 고용 확대 중 가낭 큰 규모다.
맥도날드는 2027년까지 미국 내 900개의 신규 매장을 열고 여름철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1분기 실적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이던 2020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트 팔레스타인(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 맥도날드는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37만5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NBC뉴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에 맥도날드 간판. 2025.05.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073922703kutr.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맥도날드는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37만5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NBC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채용 계획은 최근 몇 년간 맥도날드가 추진한 고용 확대 중 가낭 큰 규모다. 맥도날드는 2027년까지 미국 내 900개의 신규 매장을 열고 여름철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기업에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도록 촉구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총 5조 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1분기 실적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이던 2020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기존 매장 매출은 3.6% 감소해 2020년 2분기 당시 8.7% 급락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애초 시장 예상치는 1.7%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트럼프발 관세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중산층 고객의 방문은 두 자릿수 가까이 감소했고, 저소득층 고객 감소세도 이어지고 있다. 또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집에서 해결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심경…"인생 끝났다고 생각"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공개…"혼전임신 계획해"
- 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지예은, 탁재훈·이수지 장난 전화에 오열…"나한테 왜 그래"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
- '5살 연상♥' 김준호, 아내에 자동차·돈다발 선물 "많이 받았어서"
- "이장우 자랑한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