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뷰 스벅' 품은 김포 애기봉…외국 관광객 2.4배 급증
유영규 기자 2025. 5. 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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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스타벅스 매장 유치와 야간 개장에 힘입어 관광객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광객은 작년 11월 스타벅스 매장이 공원 안에 개장한 이후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김포시는 스타벅스 입점 외에도 2023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월 1회 야간개장 등 애기봉 글로벌 관광지 집중 육성정책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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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애기봉에 문을 연 스타벅스
경기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스타벅스 매장 유치와 야간 개장에 힘입어 관광객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작년 애기봉 방문객은 19만 234명으로 월평균 1만 5천852명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1∼4월 방문객이 12만 9천517명, 월평균 3만 2천379명으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외국 관광객도 작년에는 1만 6천441명, 월평균 1천370명이었지만 올해에는 1∼4월 방문 외국인이 1만 3천409명, 월평균 3천352명으로 2.4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광객은 작년 11월 스타벅스 매장이 공원 안에 개장한 이후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망원경 없이도 북녘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온라인에서 이 매장은 '북한뷰 스타벅스'로 유명합니다.
매장이 있는 애기봉공원에서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까지 거리는 1.4km에 불과합니다.
김포시는 스타벅스 입점 외에도 2023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월 1회 야간개장 등 애기봉 글로벌 관광지 집중 육성정책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기봉생태공원은 기존의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2021년 개장했습니다.
김포시는 애기봉 누적 관광객이 지난 2월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에는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부족해 이를 키우고자 했고 일단 많은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했다"며 "1차 목표를 짧은 시간에 달성한 만 큼 이제는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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