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예고생 됐다 "서울로 이사, 남사친有…음악하다가 눈 맞더라" ('4인용식탁')

[OSEN=김예솔 기자]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 후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절친으로 가수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한 가운데 오유진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오유진은 한혜진에 대해 "내 자존감 지킴이시다. 한혜진 언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성은 13살 때 머슴살이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머슴살이가 그런 머슴살이가 아니고 용돈 벌이를 했다"라며 아르바이트 개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농사일 도와주고 용돈을 받았다. 몸으로 체득해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최근 진주에서 서울로 이사 왔다고 말했다. 진성은 "주변 환경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오유진은 "남자친구는 없고 그냥 남사친만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유진은 "예고를 다녀서 음악 하다가 눈 맞아서 사귀는 친구들도 있더라"라며 "나는 아직 없다"라며 올해 3월 한림예고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유진이가 너무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외모적인 것도 그렇고 자신감이 없을 때 였다. 그때 한혜진 선배님이 먼저 다가와서 너도 나처럼 허스키하고 힘 있는 보이스니까 승승장구하는 가수가 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때부터 자신감이 차올랐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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