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백억' 재산 플러팅..임미숙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에 식당 다줄 것"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의 소개팅 현장에 깜짝 등장, 말 그대로 ‘재산 플러팅’을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12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임미숙이 재산을 언급했다.
이날 김동영과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소개팅을 이어가던 중, 임미숙이 깜짝 등장해 김나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빵 위에 촛불을 꽂아 생일 파티를 준비한 임미숙은 “하필 생일에 소개팅이라니, 보통 인연이 아니다”라며 분위기를 몰았다.
이어 임미숙은 김나희에게 “날짜 잡아라”, “우리 중국집도 며느리랑 하면 며느리 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나희는 “선배님 죄송한데 우리 둘이 얘기 좀 하겠다”고 웃으며 제지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해당 중국집은 부부가 운영하며 연 매출만 100억 원을 넘긴 ‘대박 식당’으로 알려져 있어, 임미숙의 “아들 줄 거다” 발언은 그야말로 ‘재산 플러팅’의 정점으로 작용했다. 김학래는 지난해 4월,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서 “말이 쉽지 100억 올리기 정말 어렵다”며 “다 합쳐서 100억 매출 올린 건 맞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재산 명의 역시 임미숙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학래는 “실수한 게 많아서 명의도 넘겼다. 각서만 100장 썼다”며 너스레를 떨었기도.
한편 이날 김동영은 김나희에게 복권을 선물했고, 김나희는 “며칠 전 복권 받는 꿈을 꿨다”며 데자뷰에 놀라워했다. 이를 본 임미숙은 “이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팅을 마친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약속했고, 임미숙은 “이 건물도 우리 상가다, 아들도 돈 좀 있다”며 마지막까지 화끈한 부모 매력 어필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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