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결혼식 사회자 이병헌, 하객 관심 집중 "실망감 부담스러워"(조선의사랑꾼) [텔리뷰]

임시령 기자 2025. 5. 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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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결혼식 사회자 이병헌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결혼식 사회자였던 천만 감독 이병헌 섭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 로비에는 화환들이 즐비했다. 그 중 배우 이병헌, 이민정이 보낸 화한도 눈길을 끌었다.


이천수는 심현섭 결혼 시작 전, 사회자 이병헌을 만났다. 이천수는 이병헌에게 "안 오시면 제가 욕을 엄청 먹는다. 나중에 영화 잘 보겠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반면, 하객들은 배우 이병헌이 온 줄 알고 대기실에 저마다 관심을 가졌다.

대기실 안에 있던 이병헌은 천만 영화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이었던 것. 그는 "사람들의 실망감이 부담스럽다. 나는 경험치가 있다. 나는 잘못한 게 없다. 근데 평생을 잘못한 사람처럼 살았다. 이런 실망감을 주면서"라고 웃었다.

결혼식이 시작됐고, 배우 이병헌의 깜짝 축하 메시지가 공개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일정상 제가 참석은 못 하지만, 영상으로나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신부 정영림 님 부족한 저의 후배지만 잘 부탁드린다. 두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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