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아산 식물원서 화재…온실 6개동 소실
김소연 기자 2025. 5. 13. 07:09

충남 아산의 한 온실 식물원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9분쯤 식물원에서 불이 나 온실 8개 동 가운데 6개 동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온실 내에서 재배 중이던 화훼·집기류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온실 배전반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약 3000종의 원예·관상식물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 식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 파악을 위해 이날 현장 재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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