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김요한 "절친 정재광도 잘했다고…사람들이 알아봐"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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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요한은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3'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이데일리 사옥을 찾았다.
김요한은 '신병3'를 통해 이등병의 적응 과정과 성장을 그려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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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빛나리 역 배우 김요한 인터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충성! 사랑합니다!”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 드라마. 김요한은 극 중 이등병으로 신화부대에 들어온 신병 문빛나리 역으로 출연했다.

인기를 체감한다는 김요한은 “지하철역 계단 내려가는데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역 앞에 계시다가 문빛나리 맞죠? 하시더라.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했다”며 “요즘은 어머니, 아버지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들이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에 빨간 안경을 합성해서 올려주는 분들도 있다. 장문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절친 배우 정재광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잘했다고 하더라. ‘너 같은 후임이 있었다’고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또 김요한은 “본가가 울산인데 엄마가 내려와서 엄마 지인분들이랑 밥 먹자고 하시더라. 최근에 다녀왔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회에서 티아라의 ‘롤리폴리’ 춤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요한은 “영상도 돌려보고 촬영 전에 성윤모 형이랑 만나서 안무도 맞춰보면서 준비했다”며 “기세와 감정이 느껴지게끔 했다. 파티 상황이다 보니까 박수쳐주고 그런 와중에 신나서 춤을 췄던 것 같다. 유일하게 빛나리가 선임들 앞에서 긴장의 끈을 놓았던 신이 아닌가 싶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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