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25도 이상 '초여름'…15도 내외 큰 일교차 유의

유혜은 기자 2025. 5. 13. 06: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교육대학교 담벼락에 장미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13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집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전망입니다. 특히 경북권 내륙에는 20도 내외로 일교차가 더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6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7도, 강릉 29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8도, 부산 22도, 제주 24도입니다.

한편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외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