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정중식 "황가람, 내 노래로 영향력..속상해서 노래 관두려 했다"('동상이몽2')

최신애 기자 2025. 5.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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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중식이 황가람과 관련된 속마음을 터놨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나는 반딧불' 원작자 정중식과 그의 예비신부인 장재나가 출연했다.

이날 정중식의 집을 찾은 황가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황가람이 "나는 '나는 반딧불'로 인기를 얻고 형은 (저작권료) 돈을 얻었다. 어떤게 더 좋냐"고 물었다. 이에 정중식은 "돈이지"라고 단박에 답했다.

하지만 속마음은 달랐다. 그는 제작진에게 "사실 처음엔 속상했다. 내가 부르고 내 안에서 만들어진 곡인데.. 저 노래에 가장 걸맞는 영향력을 가진게 가람이인 것이 수치로 나타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더 많은 사람이 가람이 노래를 좋아하고 제가 부른 '나는 반딧불'은 차트인을 못했다. 그래서 '노래는 그만할까'라며 속상한 마음이 들었지만, 제 노래가 사람들한테 더 뿌려질 수 있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나답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과 사람다움을 몸에 더 묻히고 노래를 부르자는 마음을 먹게 됐다"며 여러가지를 느낀 사연을 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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