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서울 25도, 강릉·경주 29도

정희지 2025. 5. 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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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지도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곳은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특히 강릉과 경주는 한낮에 29도로 3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낮동안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겠습니다.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원 북부 산지는 오후부터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며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부 호남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하늘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 일부와 충남, 부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3.4도, 강릉 22.1도, 여수는 14.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5, 춘천과 대전이 26도, 전주, 광주 27도, 대구와 포항은 28도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에 비가 내리며 고온 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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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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