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미용실 원장 “19살 연하 여친과 결혼 고민, 데이트는 더치페이” (물어보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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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미용실 원장이 21살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했다.

5월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9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이 고민인 40살 미용실 원장이 찾아왔다.

40살 미용실 원장은 여자친구가 19살 어린 21살이라며 "결혼에 대한 기약이 없어서 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원장에게 "네가 다 해라"며 결혼 비용을 전담하라고 권했고, 이수근은 "네가 월급 2천 주고 5개월 있다가 결혼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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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40살 미용실 원장이 21살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했다.

5월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9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이 고민인 40살 미용실 원장이 찾아왔다.

40살 미용실 원장은 여자친구가 19살 어린 21살이라며 “결혼에 대한 기약이 없어서 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미용 배우러 온 사람이었냐. 미용이나 가르쳐주지. 왜 만나서”라며 바로 상황을 파악했다.

미용실 원장은 “미용실 관리자 모임에 갔다가 다른 지점에서 일하는 인턴이었다. 이야기를 해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경제관념도 철저해서 몇 번 만나다 보니 그 친구가 먼저 대시했다. 1년 정도 사귀었다”며 현재 같이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대 후반에 결혼식 날짜도 잡고 웨딩촬영 하려고 했는데 촬영 전날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남자친구라고 하더라. 모텔에서 나왔다고. 그대로 파혼을 했다”며 파혼 경험이 있고, 현재 여친은 “돈이 1억 원이 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결혼할 때 부모님에게 손 안 벌리고 싶다고”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천만 원 정도 모은 것 같다고.

서장훈은 원장에게 “네가 다 해라”며 결혼 비용을 전담하라고 권했고, 이수근은 “네가 월급 2천 주고 5개월 있다가 결혼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원장은 “자기가 꼭 모으고 싶다고 하더라”며 미용실을 오픈한지 1년이라 자신도 모은 돈이 5천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원장은 데이트 비용도 더치페이를 한다며 여자친구가 더치페이를 원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가 자꾸 선을 긋네. 나중에 꼬투리 안 잡히려고”라고 웃으며 “너는 그 친구와 진짜 결혼하고 싶냐. 최대 몇 년 기다릴 수 있냐.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 그 친구가 최고냐. 너무 사랑하냐. 그럼 기다려라. 방법이 없다. 좋아하는데 어떻게 놓냐”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심할 정도로 잘해주고. 그 나이 또래에서 못 느끼는 걸 오빠가 챙겨주면 그 매력에 감동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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