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힘이 너무 좋아 그물 줄 끊고 당황‥이영표 분노 (푹다행)[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설기현이 그물 줄을 끊어먹고 선장님께 미안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5월 1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이영표, 조혜련, 조우종, 설기현,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로 향했다. 백토커로 김민경, 이한이 스튜디오에 함께 했다.
이영표, 조혜련, 조우종, 설기현, 정호영 셰프가 대광어를 잡으러 갔다. 그물을 당기기 위해 줄을 잡아당기던 사이 갑자기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앞장서서 줄을 당기던 설기현이 매우 당황했고 붐이 “힘이 너무 좋아서”라며 탄식했다.
선장님이 “힘이 좋으니까 줄까지 잘라버리네”라고 말하자 이영표가 “죄송합니다”라고 설기현 대신 사죄했다. 김민경이 “이영표 감독님 화난 표정은 처음 본다”고 했다. 조우종이 “너무 세게 당긴 것 아니냐”고 꼬집자 설기현은 “아까는 세게 당기라면서요”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영표는 설기현에게 “네가 가진 힘의 80%만 써라”고 말을 바꿨고 설기현은 억울함에 입만 뻐끔 거리며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설기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야 “리더가 시키는 대로 했다. 손이 까질 정도로 당겼는데 끊어져서 그물이 날아가니 너무 미안하더라”고 털어놨다.
선장은 줄이 끊어져도 “나중에 다시 손보면 된다”고 말했고 설기현은 “다행이다”며 안도했다. 이후 이들은 대광어를 잡는데 성공했고 어마어마한 대광어 크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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