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강제 군대행 눈물 줄줄 “父가 배우 반대해서‥” 이유 봤더니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5. 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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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윤다훈이 배우 꿈을 반대하며 군대로 보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골동품이 가득한 강화의 유명 카페를 찾은 사 남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다훈은 옛 이발소 의자를 발견하고선 "마지막으로 이발소 의자에 앉아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은 "아버지가 배우의 길을 반대하셨다. 작은 아버지가 '남한강'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생활을 하셨다. 남진, 나훈아 선배님들 하실 때였다. 아버지가 무명의 힘든 삶을 본 거다. 그래서 반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다훈은 "집을 나갔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서 안 돌아오니까 군대에 지원해 버린 거다. 그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 날이 입대였다"며 "아버지가 방에서 울고 계셨다. 그래서 이발소에 앉아서 머리를 깎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윤다훈은 "내가 먼저 알았으면 아버지랑 어머니랑 더 있다가 갈 수 있었는데 돌아왔는데 다음날이 입대인 거다"며 속상해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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