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경제협력 강화 모색

김동현 기자 2025. 5.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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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함께 13일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포럼 참석자들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상호 협력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뿐 아니라 공급망·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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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주한우즈벡대사관 공동 주최
공급망·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협력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함께 13일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포럼 참석자들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상호 협력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뿐 아니라 공급망·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국내외 통상 여건이 격변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경제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 달성을 위해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는 "첨단기술 및 혁신 파트너십을 위한 장기 전략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우즈베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국 정부는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해 향후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정책적 소통 및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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