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초당옥수수 판매 시작…"20만 개 사전 계약"
윤수희 기자 2025. 5. 13. 06:00
"지난해 대비 물량 30% 늘려…산지 추가 발굴"
(롯데마트와 슈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15일부터 전 점에서 '초당옥수수'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5월부터 맛볼 수 있는 고당도 제철 채소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생(生)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높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 2월부터 사전 매입을 진행, 지난해 준비한 수량보다 30% 늘린 약 20만개의 초당옥수수를 준비했다.
더불어 운영 기간 동안 안정적인 초당옥수수 수급을 위해 올해 옥수수 산지를 추가로 발굴해 운영한다.
초기에는 주요 산지인 경남 밀양과 의령 지역에서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후반부에는 전남 해남, 충북 괴산, 경남 고성, 제주도 등 신규 발굴한 산지에서 초당옥수수를 들여와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사전 계약'과 '신규 산지 발굴'을 통해 올해 3~4월 이상기온으로 인해 초당옥수수 출하 시기가 최대 5일가량 늦춰지는 상황 속에서도 전년과 유사한 시기에 초당옥수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정혜원 롯데마트∙슈퍼 채소팀MD(상품기획자)는 "5월 여름을 알리는 시기인 만큼 초여름 대표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당옥수수를 빠르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