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까지 안개 주의…일교차 10~15도
김도현 기자 2025. 5. 13. 06: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며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지역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며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며 서해 중부 먼 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9도, 계룡 10도, 천안·부여 11도, 청양·공주·논산·세종·서천· 12도, 대전·태안·서산 13도, 당진·아산·예산·홍성·보령 1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보령·서산 22도, 홍성 23도, 청양·당진·서천 24도, 공주·논산·세종·계룡·예산·부여 25도, 금산·천안·대전·아산 26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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