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을 맛집' 중랑천 놀빛광장 14일 개장
이비슬 기자 2025. 5. 13. 06:00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성동구 옥수동 일대에 조망 명소 '중랑천 놀빛광장'을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개장하는 놀빛광장은 한강과 지천의 자연·문화·힐링 요소를 담은 공간이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사이 미개발지를 활용해 도보·자전거 이용 시민 모두에게 개방했다.
광장은 지난해 2월 설계와 하천 점용 허가를 마친 뒤 7월 공사에 착수해 약 1년 만에 완공했다. 향후 서울시는 안양천·성내천·홍제천 합류부에도 놀빛광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중랑천 놀빛광장은 노을빛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연 친화적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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