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김수현 ‘넉오프’ 아픔 달랜다…이재욱과 미묘한 멜로 ‘탄금’ [오늘의 프리뷰]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5. 5. 13. 05:57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조보아, 김수현 ‘넉오프’ 아픔 달랜다
13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선 감독과 배우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이 참석한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오컬트 드라마의 신기원인 ‘손 the guest’, 신선한 설정으로 주목받은 ‘보이스’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과 Apple TV+의 스릴러 ‘Dr.브레인’의 김진아 작가가 ‘탄금’을 통해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라는 멀티 장르의 복합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면서도 점차 서로에게 빠져드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낸 이재욱, 조보아부터 다채로운 개성의 캐릭터를 완성한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 김재욱까지. 완벽한 시너지로 각자의 서사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배우들의 앙상블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조보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에 앞서 ‘탄금’으로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넉오프’는 당초 4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수현이 전 연인이었던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고, 결국 공개가 잠정 보류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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