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45㎏ 빼고 성형 욕심내는 女에 '따끔 조언' [RE:TV]

이지현 기자 2025. 5. 1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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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12일 방송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장훈이 성형 수술에 욕심내는 사연자를 향해 따끔하게 조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돌변한 아내가 고민"이라는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아내가 원래 102kg이었다. 그런데 45kg 빼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다"라며 "뭘 부탁해도 '공주는 그런 거 안 해' 한다. 원래는 밥도 잘 챙겨줬는데, 지금은 본인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제대로 안 차려주더라"라는 등 서운함을 내비쳤다.

아내가 함께 나왔다. 그는 "사실 성형도 했는데, 더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이 "지금도 예쁜데, 성형으로 더 보완하겠다고 하더라"라면서 걱정했다. 아내가 계속해서 "더 하고 싶은데"라며 현재 외모에 불만족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를 지켜보던 방송인 서장훈이 입을 열었다. 성형에 욕심내는 여성을 향해 "너 잘 들어. 성형이 처음에는 한두 군데 하니까 '괜찮네?' 하는데, 계속하다가 결국 얼굴이 이상해지잖아. 의사가 알맞게 해주는 거니까, 여기서 더 손대면 그때부터 이상해지는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특히 "널 더 가꾸고 싶으면 운동해. 그러면 얼굴 살도 더 빠질 거고, 성형 안 해도 더 예뻐져"라며 "이렇게까지 어렵게 체중을 뺐잖아. 식사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 운동 꼭 해야 해"라고 충고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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