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폭행 이어 주거침입 혐의로 피소…中 여가수 "내 물건 마음대로 옮겨"
최지예 2025. 5. 13. 05:13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래퍼 산이(본명 정산·39)가 소속 아티스트로부터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중국 출신 가수 레타(RETA)는 지난 3월 산이와 그의 소속사 관계자 정모 씨를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산이는 현재 레타가 소속된 기획사의 대표로 알려져 있다.
레타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와 정씨는 레타가 중국에 머무는 동안 레타의 거주지에 무단으로 출입했고, 본인의 동의 없이 가구나 개인 물품을 임의로 옮기거나 폐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타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고, 어떤 물건도 마음대로 옮겨지길 원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편 산이는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2023년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식의 발언을 하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산이는 2010년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엠넷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잇따른 논란으로 대중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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