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韓 밀반입된 고려불상, 日 쓰시마 도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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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간논지에서 한국으로 밀반입된 고려 불상(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12일 새벽 쓰시마로 돌아왔다.
간논지는 지난 10일 한국 충남 서산 부석사로부터 고려 불상을 넘겨받았다.
500년가량 간논지를 지켜온 이 불상을 2012년 한국인 절도범들이 훔쳐 한국으로 밀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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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밀반입된 고려불상, 日 쓰시마 도착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간논지에서 한국으로 밀반입된 고려 불상(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12일 새벽 쓰시마로 돌아왔다. 간논지는 지난 10일 한국 충남 서산 부석사로부터 고려 불상을 넘겨받았다. 500년가량 간논지를 지켜온 이 불상을 2012년 한국인 절도범들이 훔쳐 한국으로 밀반입했다. 절도품인 만큼 소장처인 간논지로 반환될 예정이었으나 복장유물(불상 안에 넣어두는 유물)을 통해 이 불상이 1330년 충남 서산 부석사에서 제작된 것이 확인되면서 부석사와 간논지 간에 소유권 분쟁이 일었다.
美, 남아공 백인 ‘난민’ 수용… 이중잣대 논란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사실상 모든 난민 수용을 거부해 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들에게는 정착을 허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아프리카너스(Afrikaners·17세기 남아공에 이주한 네덜란드 정착민 후손) 49명을 태운 미국 정부 지원 전세기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OR탐보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이들은 남아공에서 백인에 대한 역차별로 일자리를 잃고 폭력에 노출되는 등 박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주장에 동조해 이들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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