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암 경험자 맞춤형 ’펄스케어’ 솔루션 개발 나선다

손봉석 기자 2025. 5. 1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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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암승모 업무협약식 (좌)셀리턴 김일수 회장 (우)암승모 강남원 매니저



뷰티&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셀리턴(Cellreturn)이 암 경험자들을 위한 홈케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셀리턴은 최근 네이버 카페 ‘암승모(암 승리자 모임)’를 기반으로 설립된 헬스케어 기업 건강나래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를 위한 홈케어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고 9일 전했다.

암승모는 2007년 설립된 암환우 종합 커뮤니티로 16만 명 이상의 환우 및 보호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건강 기능 식품, 식단, 운동 코칭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 경험자의 신체 및 심리 회복을 위한 전문 디바이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셀리턴은 협약을 통해 ‘펄스 전자기장(PEMF, Pulsed Electro Magnetic Field)’ 기술이 적용된 펄스케어(Pulse-care)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암 경험자들의 세포 회복 및 인체 균형을 도울 예정이다. 익스럭스는 PEMF 기술을 활용해 세포막을 자극해 혈류 개선, 염증 완화, 통증 감소 등 다양한 생리 반응을 유도하며 세포 회복에 기여한다. 또한 물리적인 자극이 없어 암 경험자에게 부담 없는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셀리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암 경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암 경험자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턴은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와 홈케어 솔루션으로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다. 2008년 설립 이후, 특허 기술과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관리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셀리턴의 대표 제품인 LED 마스크 시리즈부터 두피 케어, 넥 케어, 바디 케어, 홈케어 디바이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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