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스타머 총리 개인 소유 자택서 화재…경찰, 방화 여부 수사

정지윤 기자 2025. 5. 13. 0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BC에 따르면 런던 소방서는 12일(현지시간) 오전 1시 11분쯤 화재 신고를 받고 런던 북부 스타머 총리의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자택 입구 문 일부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곳은 스타머 총리가 개인적으로 소유한 런던 북부의 주택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택 입구 일부 손상…인명피해는 없어
스타머,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총리 관저 거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2025.03.3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BC에 따르면 런던 소방서는 12일(현지시간) 오전 1시 11분쯤 화재 신고를 받고 런던 북부 스타머 총리의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런던소방서는 신고 접수 20분 뒤 현장에서 소규모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자택 입구 문 일부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주변에는 통제선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방화인지 여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스타머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는 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며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해 7월 총리직에 오른 이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있는 총리 관저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곳은 스타머 총리가 개인적으로 소유한 런던 북부의 주택으로 알려졌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