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한 대사, 남아공 대통령실과 양국 협력 논의
파리/정철환 특파원 2025. 5. 13. 01:56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실은 12일 프리토리아의 유니언빌딩에서 논세바 음흘라울리 대통령실 정무차관과 양동한 주(駐)남아공 한국 대사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대사와 음흘라울리 차관은 이날 회동에서 정치·경제 분야는 물론 교육·에너지·과학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통한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G20(20국) 주요 회원국으로서, 올해 의장국인 남아공이 추진하는 각종 의제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남아공은 오는 11월 22~23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아공 정부는 최근 전력난 해소와 청정에너지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삼으면서 한국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脫)석탄 전략, 수소·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에서 실질적 협력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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