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뭐 볼까] 30년 이어진 톰 크루즈의 8번째 미션… 재주소년, 8년 만에 정규앨범 무대

조선일보 2025. 5. 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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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뭐 볼까 (5월 2주차)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혼신의 액션으로 30년간 끌어온 시리즈의 정점. 핵무기로 인류를 몰살하려는 AI에 맞서는 이단 헌트, 운명을 건 미션을 수락한다. 13일 개막하는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파과

고독했던 60대 여성 킬러, 뒤늦게 지켜야 할 존재가 생기는데. 배우의 힘을 증명하는 이혜영의 연기.

▶해피엔드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줄곧 1위. 성인의 문 앞에서 흔들리는 두 친구, 그들의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알려진 소라 네오 감독의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초청작.

@방송·OTT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두뇌 게임과 세트 곳곳에 숨겨진 모험, 개성 있는 참가자들이 어우러진 서바이벌 합숙 예능.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가 참가해 활약한다.

▶디즈니+ ‘안도르’ 시즌 2

스타워즈 세계관 안에서 벌어지는 SF 스파이 액션 드라마.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앞선 이야기로 주인공이 스파이에서 영웅으로 거듭난다.

@전시

▶그림이라는 별세계

1912년에서 1952년 사이에 태어난 강요배, 곽인식, 권옥연 등 8인의 작가 60여 점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가치를 되새긴다. 7월 20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무료.

▶안소니 맥콜(Anthony McCall): Works 1972–2020

미디어 아티스트 안소니 맥콜의 아시아 첫 개인전. 빛과 소리, 시간과 공간을 조각하는 작가의 50년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9월 7일까지, 서울 삼청동 푸투라 서울, 성인 1만8000원.

@클래식

▶부천 필하모닉

부천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가 된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사진>의 취임 연주회가 1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라벨과 베를리오즈의 프랑스 관현악을 들려준다. 1만~3만원.

▶서울시향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를 지낸 휴 울프의 지휘로 15~16일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한다.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협연 알레나 바예바)과 라벨·드뷔시의 곡들을 들려준다. 1만~10만원

@공연

▶재주소년 ‘머물러 줄래’

아름다운 노랫말, 감성적인 기타 선율로 사랑받는 포크 듀오 ‘재주소년’이 8년 만에 선보인 정규 7집 ‘머물러 줄래’를 처음 무대로 올린다. 오는 17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 전석 5만원.

▶연극 ‘킬링 시저’

젊고 뜨거운 대극장 연극. 시저 암살 뒤, 산 자들의 야망이 엇갈리고 민중은 더 강력한 지도자를 원한다. 손준호 유승호 등 출연. 7월 20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6만6000~7만7000원.

▶뮤지컬 ‘긴긴밤’

어른 관객을 더 많이 울린 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마지막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상실의 긴긴밤을 건너 바다로 향한다.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2관에서 30일까지, 5만5000~6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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