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와 사랑에 빠진 소녀시대 유리, 첫 도로 주행에서 ‘제꿍’의 아픔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바이크로 나선 첫 도로 주행 경험을 공개했다.
유리는 12일 유튜브 채널 ‘권유리’를 통해 공개된 “인디안으로 도로 위 첫 질주! 제꿍도 했어요...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첫 도로 주행 장면 공개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영상에서 유리는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야심차게 출발을 시도했다. 천천히 도로로 진입하며 출발을 하려던 유리는 몇 미터 가지 못하고 ‘제꿍’을 하고 말았다. ‘제꿍’은 주행 중이 아닌 정지된 상태에서 ‘제자리에 꿍’하고 바이크를 넘어뜨리는 사고를 말한다.
당황한 유리는 “어떡해, 왜 이렇게 어려워”라면서도 “내리막이라 그렇다”는 전문가의 격려에 곧바로 용기를 내 출발에 성공한다.
유리는 안정을 되찾고 교육을 받은대로 마장호수 변으로 8km를 안전하게 주행한 뒤 자축의 박수를 치며 바이크에서 내렸다.

첫 도로 주행을 마친 유리는 “바린이의 첫발자국을 되게 기념비적으로 오늘 뗀 날”이라면서 “이제 한 발자국 뗐으니까 두 발짝 뗀 다음에 뛰고 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유리는 출발 시에 넘어진 것에 대해 “제가 한 게 ‘제꿍’ 아니냐”며 “너무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곧 “순간 패닉이 바로 온다. 보통은 한 두 번 다 겪는다”는 전문가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많이 연습했던 나왔다”며 “안전하게 타겠다”는 다짐과 함께 첫 도로 주행의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종 소형 면허 취득 소식을 알린 뒤 연이어 바이크 구매를 위한 시승 영상을 올리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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