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군대 가혹행위 직권조사
신재훈 2025. 5. 13. 00:07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는 강원도내 한 육군 사단의 구조적 병영 부조리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직권조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인권보호위는 지난달 해당 부대에서 구타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 조사에 돌입했다.
조사 결과 가해자로 신고된 피진정인들도 신병 시절 가혹행위를 겪었다고 진술했다.
군인권보호위는 일부 간부의 묵인 아래 부조리가 이어졌고,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직권조사를 결정했다. 신재훈 기자
#가혹행위 #직권조사 #인권위 #부조리 #보호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진태 지사, 강원FC 춘천시장 출입제한에 “구단주로서 대신 사과”
- [속보] 한덕수, 김문수 선대위원장직 고사…사실상 선대위 불참
- [속보] 윤석열 첫 법원 공개출석…포토라인 패스·묵묵부답 법정행
- [속보]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46명은 제적 처리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미시령도로 손실보전 갈등 장기화, 도 재정 시한폭탄 되나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