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 유물전 ‘문방사색:청어람전’ 개막

권혜민 2025. 5. 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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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의 소장 유물전 '문방사색: 청어람전'이 최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막을 올렸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교육원 개원 3주년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획한 원주시민 소장 유물전으로, 강원도의원을 지낸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이 직접 수집한 유물 6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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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기획한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의 소장 유물전 ‘문방사색: 청어람전’이 최근 교육원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의 소장 유물전 ‘문방사색: 청어람전’이 최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막을 올렸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교육원 개원 3주년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획한 원주시민 소장 유물전으로, 강원도의원을 지낸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이 직접 수집한 유물 60여점을 선보인다.

첫날 개막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 원용묵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 김인호 강원도민일보 원주본부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문환 원주시번영회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과 시민이 찾아 축하했다.

이정동 대곡고미술연구소장은 “차강 박기정 선생과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작품, 저의 소장품을 보기 위해 와주신 여러분께 고개숙여 인사드린다”며 “박물관을 하고 싶어 준비한 2500여점의 소장품을 무상 기증하려고 마음 먹고 있다. 작품이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모여 도민들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평생 모으신 소장품을 보이는 소중한 자리”리며 “‘청어람’이라는 제목이 스승의 날에 딱 맞다.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khm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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