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82.8% “원주국제공항 승격 긍정”

이기영 2025. 5. 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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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한 강원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동의했다.

원주시가 최근 원주공항 이용객 중 강원도민 1098명을 대상으로 '원주공항 이용환경 개선 및 국제공항 승격 등 기능재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8%가 국제공항 승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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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사항에 86.1% “접근 교통망”

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한 강원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동의했다.

원주시가 최근 원주공항 이용객 중 강원도민 1098명을 대상으로 ‘원주공항 이용환경 개선 및 국제공항 승격 등 기능재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8%가 국제공항 승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이 강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도 84.4%로 높았다.특히 국제공항 승격이 이용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95.4%에 달했다.

시급히 개선할 사항은 86.1%가 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을 뽑았다. 이어 항공편 운항 횟수 확대(50%), 주차장 개선(23.9%) 순이다.

공항 시설 측면에서는 주차 공간 확대(30.7%), 공항 터미널 확대(29%), 공항 내 편의시설 확충(17%), 터미널과 탑승장 분리구조 해결(12.4%) 등이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공항의 접근성과 시설 개선은 국제선 취항 여건 마련의 중요 요소”라며 “개선 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해 해결하고 국제공항 승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역사회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mod1600@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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