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통장 4400여명 내달 양양군서 한마음대회
최훈 2025. 5. 13. 00:05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내달 10, 11일 이틀간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전영록·사진) 주최로 양양군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지역 문화·관광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4400여 명의 도내 이·통장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게 된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첫째 날인 10일 오전 도내 18개 시군이 ‘강원’, ‘특별’, ‘자치’, ‘미래’ 등 4개팀으로 나눠 체육행사를 통해 화합을 다진다.
도내 이·통장 및 초청 인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시·군 입장식과 함께 ‘마을행정의 달인’과 이·통장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공무원 등에게 상장과 표창장, 감사패 등이 전달된다. 기념식장에서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1일에는 각 시·군 별로 양양지역 주요 문화·관광지 관람 등을 실시한다.
양운석 양양군이장연합회장은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 위한 대부분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는 양양군을 대표하는 취타대와 읍·면 농악단이 참여하는 특색있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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