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추억쌓고 동강 만끽 꽃도 보고
23일부터 연당원서 봄가든쇼
동강할미꽃 등 식물 10종 전시
구공탄시장 ‘댕댕이 콘테스트’
16일부터 4회, 버스킹 공연도
영월
정원도시를 지향하는 영월군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동서강정원 연당원에서 ‘봄엔 동강 가자’주제의 2025 봄 가든 쇼를 개최한다.
봄 꽃 전시장에서는 동강유역 석회암지대에만 자생하는 한국의 특산식물 동강할미꽃을 비롯해 알리움과 루피너스·임파첸스 등 10종을 선보인다.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원산업전에서는 대림묘목농원 등의 참여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정원식물과 정원오브제·꽃차 등의 정원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정원체험에서는 정원산업전에서 구입한 화분과 꽃 묘를 현장에서 바로 심는 화분만들기가 진행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이동형반려식물클리닉은 정원식물 치료 방법 등 상담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숲해설사협회의 숲 해설과 나만의 향수만들기·반려식물 및 반려동물 이름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24일 오후 2시에는 강원대 조경학과 윤영조 교수가 정원에 관심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원도시 영월’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정선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댕댕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재단은 16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강원랜드가 추진하는 ‘2025 댕댕트레킹’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댕댕이 콘테스트’는 댕댕이 사진 콘테스트, 댕댕이 켠생네컷, 댕댕이 식당,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금요일 오후2시부터 8시, 토요일은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콘테스트는 선착순 200팀씩 800팀이 참여할수 있고, 우수작에는 소정의 시상이 이뤄지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댕댕이 식당은 야외 테이블과 인디언텐트를 활용해 구매한 음식을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7일, 24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고한구공탄시장 공연장에서 라이브 버스킹 공연도 마련,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즐거움도 안겨준다.
유주현·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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