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노조, 인천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
강태욱 2025. 5. 12. 23:51
인천버스노동조합이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인천버스노조는 올해 조합원의 임금 인상을 위한 8차례 협상에서 사측과 인천시에서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버스노조는 이어 지난 9일 조정 전 사전회의를 거쳤지만 뚜렷한 결말이 나지 않아 결국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버스노조는 이에 따라 조정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후에 총파업 공고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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