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김철억 2025. 5. 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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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구미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부정유통 일제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정유통 주민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와 구미사랑상품권 고객센터를 통해 상시 운영된다.

박영희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부정유통을 철저히 단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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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허위등록·불법수취 등 집중 점검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경북 구미시는 구미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부정유통 일제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가맹점 1만63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맹점 등록사항과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구미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포스터 [사진=구미시]

주요 점검 항목은 △가맹점 허위등록 △등록제한 업종의 영업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결제 거부 또는 현금과의 차별 등 부정유통 행위다.

시는 운영대행사인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합동점검반 4개 조를 편성해 현장 단속을 진행한다. 1차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의심 가맹점을 추출·분석하고,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 제보도 병행된다.

부정유통 주민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와 구미사랑상품권 고객센터를 통해 상시 운영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권고,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위반 정도에 따라 경찰 수사도 의뢰될 수 있다.

박영희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부정유통을 철저히 단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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