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배아현, 김학래 임미숙 아들 소개팅녀로 등장..'깜짝' ('조선의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첫 소개팅 상대와 아쉽게 불발된 만남을 가지며, 곧이어 등장한 두 번째 소개팅녀 김나희와의 설레는 분위기로 반전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의 첫 소개팅 상대가 ‘미스트롯3’ 출신 가수 배아현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끌었다. 배아현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고, 김학래와 박미선은 직접 서빙까지 하며 아들을 응원(?)하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과한 관심은 오히려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다가와 웃음을 자아냈다.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자, 배아현은 “흡연하는 남성은 좀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밝혔고, 김동영은 “사실 저는 흡연을 좀 한다. 끊은 적이 없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도 김동영은 “혹시 결혼하게 돼도 아이는 생각이 없다”고 말해,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임미숙은 “아기는 낳아야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약 1시간의 대화 끝에 가치관의 차이를 확인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하며 소개팅은 조용히 종료됐다.
그러나 이어 두 번째 소개팅 상대로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180도 전환됐다. 김나희는 김동영의 패션을 칭찬하며 “오늘 중요한 스케줄 소개팅 하나 잡았다”고 말했고, 김동영 역시 “그럼 오늘 좀 더 오래 함께 계셔도 되냐”고 물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에 김나희는 “미리 2차부터 물어보시냐”며 수줍게 웃어,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긍정적으로 비춰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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