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정중식 "저작권료 부자? 잔고 56만원"→"결혼식=쇼" 충격 발언..♥아내 서운(동상이몽2)[종합]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중식이 놀라운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나는 반딧불' 원작자 정중식과 그의 예비신부인 장재나가 출연했다.
이날 장재나는 정중식과 결혼식 예산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정중식은 전혀 관심이 없는 듯 누워서 뒹굴거리기만 했다. 이에 장재나는 "('나는 반딧불' 음원 순위가) 아직도 상위권에 있어?"라고 물은 뒤 체크해봤고 현재도 5위였다.
이에 정중식은 "우리 전부 황가람만 보고 있다"고 밝혔고, MC 김구라는 "황가람씨가 다 살리고 있다"고 박수를 쳤다.
또한 장재나는 "결혼식을 올리려면 예산을 짜야 한다"며 정중식을 달랬고, 정중식은 "저작권 협회에서 얼마 들어올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아. 노래방 정산이 언제 될지 그런거 몰라. 나도 알고 싶어"라고 답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지금 추세로 봐서는 굉장히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장재나는 "그럼 지금 있는 돈에서 예산을 맞게 짜놔야 한다"고 했고, 정중식은 "나 잔고가 56만원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재나는 "우리 결혼하면 거지야, 거지"라고 맞받아친 뒤 "벌면 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중식은 "몰라. 벌리겠지~"라며 만사태평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재나는 제작진에게 "결혼식을 왜 해야 하는지부터 설명을 해야 했다. 그게 관심이 없으니까 예산 같은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고 언급했고, 정중식은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가 너무 많다. 결혼식은 사실 쇼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나아가 정중식은 "부모님 한복 예단은 빼자"라고 주장해 예비신부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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