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내달 14일 '이승철 콘서트' 공연

양기섭 기자 2025. 5. 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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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이 다음 달 14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특별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독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승철의 감동적인 보컬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리와 전율, 그리고 선물'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구성되며 140여 분(인터미션 20분 포함) 동안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소녀시대',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인연', '희야'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명곡들을 락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할 예정이다.

이승철은 콘서트의 제왕이라 불리우며 현재까지 공연 유료 누적 관객 수 270여만 명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고 1000만 장 이상의 앨범 누적 판매량을 달성한 국민가수이다.

또, 이승철 '오케스트락2'는 14년 만에 선보이는 이승철 단독 콘서트로서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강력한 락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관객들에게 탁월한 현장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국 최초 콘서트 입체 음향과 이승철 콘서트만의 시그니처인 'Flying Sound Syetem'이 적용된다.

이에, 문화가족 사전예매(객석의 30% 이내), 일반예매, 전화예매(일반예매 후 잔여 좌석)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문화가족 사전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예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층 11만 원, 2층 9만 원이며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다.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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