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입 제한' 에어쇼 몰래 입장해 촬영한 대만인들에 영장 신청
백승우 100@mbc.co.kr 2025. 5. 12. 22:28

미군 공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장에서 전투기를 불법 촬영한 대만인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10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미군의 시설과 장비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대만 국적의 60대와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에어쇼'에서는 입장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미국은 이번 행사에서 중국과 대만 등 특정 국가의 국민들에겐 출입 자체를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들은 미군으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한 뒤 한국인들 틈에 끼어 몰래 안으로 들어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한미 군사시설 4곳과 주요 국제공항 3곳 부근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10대 중국인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534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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