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군, 학교에 폭탄 투하…학생 20명·교사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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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의 미얀마에서 정부군이 12일 중부 사가잉 지역의 한 학교를 공습으로 때려 학생 20명과 교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저항 단체와 구호 요원들 그리고 매체들이 말했다.
이날 정부군 전투기 한 대가 오전 9시께 초등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 폭탄을 직접 투하했다고 저항 조직은 말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주민들을 저항 세력들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저항 세력은 공습에 대항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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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얀군 정부군의 전투기 공습을 당한 사강잉 지역 학교 교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222545601owqz.jpg)
[방콕(태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군부 독재의 미얀마에서 정부군이 12일 중부 사가잉 지역의 한 학교를 공습으로 때려 학생 20명과 교사 2명이 사망했다고 저항 단체와 구호 요원들 그리고 매체들이 말했다.
타바인읍의 오헤 흐테인 마을에 대한 아침 공격에서 부상자도 50명 나왔다.
군사 정부나 관영 매체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이 공습을 모른 체 하고 있다.
미얀마 쿠데타 정부는 쿠데타 4년 후에도 무장 저항이 수그러들지 않자 공습을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군사 정부에 의해 6000명이 넘는 국민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비정부기구들은 집계하고 있다.
이날 정부군 전투기 한 대가 오전 9시께 초등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 폭탄을 직접 투하했다고 저항 조직은 말했다.
이 지역은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북서쪽 115㎞ 지점에 위치해 있다.
공습을 당한 학교는 민주화 운동 세력이 운영하고 있다. 정부군은 의도적으로 수도원, 난민촌, 학교, 병원 내의 민간인들을 공격해왔다. 저항 세력 무장대가 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주민들을 저항 세력들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사가잉 지역은 인도와 접경지로 무장 저항세력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저항 세력은 공습에 대항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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