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제고문이 세운 비트코인 투자회사···개장 전 거래에서 500% 급등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2025. 5. 12. 21: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고문이 설립한 비트코인 투자회사의 주가가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500% 이상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의 경제 고문 데이비드 베일리가 설립환 비트코인 투자회사 ‘나카모토 홀딩스’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스닥 상장사 KindyMD, Inc.(KDLY)와 합병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카인들리MD의 주식은 개장 전 거래에서 564%나 급등했다.
합병된 회사는 비트코인 최대 보유기업 스트래티지와 비슷하게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다양한 주식, 부채 및 기타 공모를 통해 주당 기준 또는 비트코인 수익률(Bitcoin Yield)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합병을 위한 자금 조달에는 우지한, 아담 백, 에릭 셈러, 사이먼 제로비치 등 크립토 유명인사들과 반에크, 액타이 벤처스, 애링턴 캐피탈, BSQ 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 매거진 발행사 BTC주식회사(BTC Inc.)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BTC 주식회사는 지난해 트럼프가 참석한 ‘비트코인 2024’와 올해 트럼프의 두아들과 밴스 부통령이 참석하는 ‘비트코인 2025’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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