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총장 직무대리 불신임”-“전체 구성원 입장 아냐”

오중호 2025. 5.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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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군산대학교 대학평의원회는 오늘(12)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총장 직위 해제 이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비상대책위 구성을 주장했습니다.

구성원 4백54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서 79%가 불신임한 총장 직무대리에 대한 공식 입장과 향후 거취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심의 과정을 무시한 학사 구조 개편과, 다수가 반대한 교원 업적 평가 개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학 본부 측은 불신임 관련 투표 결과는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지 않은 결과이고, 학사 구조 개편은 학과 신설 등 정원 확대를 위한 것이며, 교원 업적 평가 개정은 이미 기존회의에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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