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소방관 사칭 ‘대리구매 사기’…수사의뢰
한솔 2025. 5. 12. 21:51
[KBS 대전]최근 군과 경찰, 소방 등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천안에서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가 확인돼 당국이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서북소방서는 "지난 7일과 10일 천안에서 소방관 명의로 위조된 명함이 이용된 대리구매 사기 행각이 발생했다"며, "기관을 사칭한 대리 구매 주문이 들어올 경우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소방 당국은 용의자를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발하고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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