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전두환 얼굴 새긴 가방' 판매 중단 요청

김경수 2025. 5.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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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한다는 글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라와 오월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 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전두환 사진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 금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싱가포르에 판매점을 둔 사업자는 전 씨의 얼굴과 'THE SOUTH FACE'라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만오천 원에 판다는 글을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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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한다는 글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라와 오월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 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전두환 사진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 금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싱가포르에 판매점을 둔 사업자는 전 씨의 얼굴과 'THE SOUTH FACE'라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만오천 원에 판다는 글을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렸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 민주화 운동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의 이미지를 이용한 상품은 일본 욱일기나 독일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로 유통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판매 글은 현재 알리에서 삭제돼 검색되거나 판매할 수 없는 상태로 변경됐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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