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전두환 얼굴 새긴 가방' 판매 중단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한다는 글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라와 오월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 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전두환 사진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 금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싱가포르에 판매점을 둔 사업자는 전 씨의 얼굴과 'THE SOUTH FACE'라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만오천 원에 판다는 글을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한다는 글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라와 오월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 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전두환 사진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 금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싱가포르에 판매점을 둔 사업자는 전 씨의 얼굴과 'THE SOUTH FACE'라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만오천 원에 판다는 글을 알리 익스프레스에 올렸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 민주화 운동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의 이미지를 이용한 상품은 일본 욱일기나 독일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로 유통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판매 글은 현재 알리에서 삭제돼 검색되거나 판매할 수 없는 상태로 변경됐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기 속 통 큰 결정…백종원, '반값 할인'으로 승부수 던졌다
- "더럽다 꺼져" 생중계된 인종차별 영상...프랑스 현지도 발칵 [지금이뉴스]
- 추락하는 한국경제...1분기 성장률 19개국 중 '꼴찌'
- "자녀 교육 제대로 하겠다"...한 아파트에 붙은 '온 가족 사과문' [지금이뉴스]
- 당근에 올라온 "북한 지폐 팝니다" 경찰 조사...유입 경로 보니
- "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전직 부기장 검거
- 북한 투표장에 한복 입은 여인 로봇…"외국인들에 선전"
- [현장영상+] 강훈식 "UAE,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하기로 약속"
- '글로벌 왕따' 된 트럼프...'판 흔들기' 나서나
- 경찰, 음주운전 이재룡 검찰 송치 ...'술타기' 의혹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