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민주당 폭주 저지해야...득표율 14.42% 이상"
국민의힘은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부터 밝히면서도
잇단 탄핵 시도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문수 후보야말로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양극화 해소와
서민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총괄선대위원장 :
늘 노동자의 권리와 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그의
노동에 대한 철학, 국민을 위한 책임감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한덕수 전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문제로
국민의힘은 자고나면 대선 후보가 바뀐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던 상황.
조배숙 위원장은
후보 선정 과정에서 진통을 겪기는 했지만
오히려 민주주의 정당의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총괄선대위원장 :
민주주의의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는 정당이 아닌가 생각을 했고 더욱 더 당당한 그런 지지와 결속으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을 갖추었다고.]
조 위원장은 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일제강점기 선조들 국적은 일본이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던 데 대해
서는 국민들 정서를 생각했으면 피했어야 할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전북에서
DJ가 받았던 93%를 목표로 내 건 가운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받았던 14.42%보다는 더 많은 표를 얻겠다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데 앞장서
지역에서 큰 비난을 샀던 조배숙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SNS 활동 논란에 대해서는
전직인 만큼 현실 정치와 거리를 두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아직 구체적인 전북 방문 시기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중반쯤에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뉴스 강 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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