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비대위 "지난 7일 교통대 기자회견, 지역공동체 무시·능멸"

이윤영 2025. 5. 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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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교통대 측의 기자회견은 지역공동체에 대한 무시와 능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당시 교통대 교수 등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통합 반대 움직임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충북대와의 통합은 균형발전이 목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청주와 충주의 경제 규모가 10배 정도 차이 나고, 교명도 충북대, 대학 본부도 충북대로 정해진 상황에, 균형발전이라는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교통대 관계자들을 즉시 보직해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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