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8명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필요"
정동원 2025. 5. 12. 21:05
강원도민 10명 중 8명 가량이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이 필요하다고 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원주공항 이용객 1,501명 중 도민 1,0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2.8%가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객 증가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는 50%가 항공편 운항 횟수 확대를, 23.9%가 주차장과 교통편 개선을 꼽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원주시 기획예산과 통계팀이 공항 내 대기실에서 조사원을 통한 면접조사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