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위한 시민모임 창립총회 개최
임명진 2025. 5. 12. 21:04
진주고등학교와 진주여자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위한 시민모임'(가칭) 창립총회가 12일 오후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3층)에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위한 시민모임 창립은 진주포럼·네팔진주학교·이성자미술관후원회·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남지역사회연구원 등 여섯 NGO와 진주교육청이 공동으로 발의해 추진하게 됐다. 214명의 발기인이 참여했다.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 운동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진주교육대학교 김성규 총장, 출향인으로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전 총장, 김경규 교육장이 발기인이자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앞장서 참여했다.
진주의 각급 동창회도 호응해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고, 동명고, 명신고, 대아고등학교 등 총동창회 임원들도 공동준비위원장이 됐다.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 추진운동은 지난해 3월 정행길 한울타리 이사장(진주여자고등학교 전 총동창회장)이 진주일신여자고등학교 설립과 개교의 역사적 의의를 위한 학술행사를 구상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시민모임 대표로 추대된 김영기 공동준비위원장(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 '근·현대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제안하며'라는 글을 경남일보 기고(2024년 10월 24일자)를 통해 호응이 확산되며 여섯 NGO의 대표들이 공동 발의자가 됐다.
김경규 진주교육장도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고, 그렇게 진주의 전·현직 교장을 비롯해 교육계가 크게 호응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기 대표는 "'진주교육 100년사'에는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진주통사, 진주교육 천년사, 초등·중등·고등·대학의 개별사와 역사적 의의, 현재 진주교육의 진단, 진주교육의 미래상 등 10개 항목에 걸쳐 800쪽 정도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총회를 마친 시민모임은 50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한편, 회비와 기부금을 내거나 헌금을 낸 독지가에게 지면을 배정하는 별책 '진주교육 100년사를 만든 사람들'을 제작해 기록자료로 남길 계획이다. 간행 작업이 완료되면 진주교육 100년을 축하하는 음악·예술·학술 시민의 축제를 열고 제작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날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위한 시민모임 창립은 진주포럼·네팔진주학교·이성자미술관후원회·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남지역사회연구원 등 여섯 NGO와 진주교육청이 공동으로 발의해 추진하게 됐다. 214명의 발기인이 참여했다.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 운동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진주교육대학교 김성규 총장, 출향인으로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전 총장, 김경규 교육장이 발기인이자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앞장서 참여했다.
진주의 각급 동창회도 호응해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고, 동명고, 명신고, 대아고등학교 등 총동창회 임원들도 공동준비위원장이 됐다.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 추진운동은 지난해 3월 정행길 한울타리 이사장(진주여자고등학교 전 총동창회장)이 진주일신여자고등학교 설립과 개교의 역사적 의의를 위한 학술행사를 구상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시민모임 대표로 추대된 김영기 공동준비위원장(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 '근·현대 진주교육 100년사 간행을 제안하며'라는 글을 경남일보 기고(2024년 10월 24일자)를 통해 호응이 확산되며 여섯 NGO의 대표들이 공동 발의자가 됐다.
김경규 진주교육장도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고, 그렇게 진주의 전·현직 교장을 비롯해 교육계가 크게 호응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기 대표는 "'진주교육 100년사'에는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진주통사, 진주교육 천년사, 초등·중등·고등·대학의 개별사와 역사적 의의, 현재 진주교육의 진단, 진주교육의 미래상 등 10개 항목에 걸쳐 800쪽 정도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총회를 마친 시민모임은 50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한편, 회비와 기부금을 내거나 헌금을 낸 독지가에게 지면을 배정하는 별책 '진주교육 100년사를 만든 사람들'을 제작해 기록자료로 남길 계획이다. 간행 작업이 완료되면 진주교육 100년을 축하하는 음악·예술·학술 시민의 축제를 열고 제작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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