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술 취한 손님이 가슴에 돈 찔러 넣고 가, 울면서 노래”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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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무명시절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가수한다고 부푼 마음으로 스탠드바를 나갔다. 손님이 술에 취하니까 내가 예뻐 보였나보다. 노래 부르는데 저기서 어떤 남자가 테이블을 건너오는 거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까이 온 거다. 돈을 가슴에 쑥 넣고 갔다. 내가 거기서 무너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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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혜진이 무명시절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5월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했다.
한혜진은 무명시절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시장에서 콜라 박스 위에 올라가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하며 자존심이 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스탠드바 무대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담도 말했다.
스탠드바 무대 높이는 손님 테이블 높이와 같은 상태. 한혜진은 “가수한다고 부푼 마음으로 스탠드바를 나갔다. 손님이 술에 취하니까 내가 예뻐 보였나보다. 노래 부르는데 저기서 어떤 남자가 테이블을 건너오는 거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까이 온 거다. 돈을 가슴에 쑥 넣고 갔다. 내가 거기서 무너졌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지금처럼 나이가 있으면 왜 이러냐고 할 텐데 갑자기 내가 너무 부끄러운 거다. 사람들 앞에서 돈을 여기 넣어준 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무대에서 줄줄 울면서 노래를 불러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내가 너무 우니까 사람들이 박수를 쳐줬다”고 했다.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한혜진은 부친에게 내려가 가수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지만 부친은 “끝까지 가봐야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을 것 같냐. 마지막으로 과수원 팔아줄 테니까 앨범내서 열심히 해봐라”며 과수원을 팔아줬다고. 한혜진은 그렇게 인생곡 ‘갈색추억’을 만났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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