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이영애가 신비주의 포기하게 된 뭉클한 이유

1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처음 들어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4월27일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약 44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너무 힘들었다. 그때부터 머리 아프더라. 그러다가 이제 포기했다. ‘모르겠다. 그냥 그러자’ 했는데 주위 친구들이 ‘괜찮아? 그래도 돼? 너 신비주의잖아’라고 하더라”라며 “신비주의? 몰라 없앴어 방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이전에도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전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8일에는 아들의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이영애는 “아들 학교 자선바자회에서 조기 완판~~ 얏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정겨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바자회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들 위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던 이영애도 육아 해방에 대한 갈증이 있는 평범한 엄마였다. 지난해 3월13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는 ‘이영애가 밀란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B사 윈터 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자산가로 알려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엄마가 된 이영애의 신비주의 탈출을 대중들은 반기고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인생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역술가 한마디에 ‘개운 산행’ 열풍 [이슈픽]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편의점 도시락 그대로 돌렸는데”…전자레인지 ‘3분 습관’의 숨은 위험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