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승 행진'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 종아리뼈 골절 진단…"정상 훈련까지 4주 소요"

이형주 기자 2025. 5. 12. 20: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유격수 심우준.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다.

한화는 "심우준이 지난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상대 투수의 투구에 맞은 후 왼쪽 무릎 통증을 느꼈다. 두 군데 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아리뼈 골절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약 2주 간 안정이 필요하며 정상 훈련까지는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에 따라 12일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심우준은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치르던 중 4회초 상대 투수 손현기의 직구에 무릎을 맞아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대주자로 교체된 심우준은 11일 경기에서 결장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일단 쉬고 검진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12일 나온 결과에 따라 당분간 심우준의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심우준은 2025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가 돼 한화와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

타율은 0.170으로 낮았지만 수비와 주루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었기에 심우준의 이탈은 한화에 큰 손실이라고 볼 수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